나의 이야기
목장 찬양대회를 준비하면서
marieleemo
2012. 12. 24. 13:47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시간들이였던지요
(수화) 연습하면서 (찬양 가사 때문에) 참 많이도 울었다는 신권사님^^
저도 그랬답니다^^
가슴으로 고백하고 가슴으로 드린 찬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