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예배 특송

marieleemo 2011. 11. 29. 06:22



이영실 집사님이 좋아하시는 찬양으로 1부 예배특송을 하기로 했다


내가 하는 노래 소리... 첨 들어본다

참 낯설다..ㅎㅎ..


지난밤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최덕신 전도사님이 심사평에서 언급하셨던...

선곡, 발성, 표정(표현), 호흡, 발음 들 중....

음^^.. 교회 권사님이 지적하시는 나의 발음^^... 뭔 말씀이인지 이제 알겠네...ㅎㅎㅎ...


더 아름다운 찬송으로 찬양할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