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여행 이야기
NootkaTrail Day5 (1of3) Jul-31-11
marieleemo
2011. 8. 5. 16:50
자고 나니.. 날씨가 개였습니다
케빈이 너무 좁아 우리 조는 바닷가...밖에서 아침을
묵었던 캐빈
캐빈에서 나와 조금 가다보니
길이 예사롭지가 않은...@@...
아침은 걷다가 몸에좋은 건강식.. 다시마로^^~...
정말 미끌미끌.. 그 자체
결국.. 길이 끊기고.. 올라가야 한답니다
이럴때를 대비해 투입된
고대식 대장... 후다닥 고리걸고.. 줄.. 내려!!^^~~...ㅎㅎ...
우리 이상우 이진우 두 형제 대장님들은
그 자체로.. 기냥.. 기둥^^~...ㅎㅎㅎ...
아래 위로 한 분씩 묶었더니... 만사 오케이!!^^~~~...ㅎㅎㅎ..
ㅋㅋㅋ 거기다 가운데 기둥은
든든한.. 우리 박대장님^^~...ㅎㅎㅎ... 절대 안 움직입니다^^~
아^^~.. 형제는 용감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