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여행 이야기

NootkaTrail Day7 Aug-02-11

marieleemo 2011. 8. 5. 16:48


밤에 자는데 비가 왔다

텐트 속에서 듣는 빗방울 소리... 뭐라 표현해야 하나^^~

아침 체조.. 시~작!!^^~~









항상 젤 일등.. 오정례씨^^~



이제는 박물관으로 쓰여지고 있는 예배당













일진 먼저 비행기 태워 보내고 동네 한 바퀴

위의 보이는것이.. 고래 꼬리 뼈








암만 기다려도... 갔던 비행기는 돌아오지 않고

다리 밑에는 고기들이 물반 고기반^^~

잡아 먹자!!~~~

이상우 회장님.. 그 분은 잘 드시니께

동생분이나 챙기셔유^^~~ 새(혀) 빠져유^^~~


아니... 그러고 있는데... 배가 들어왔습니다^^~

우리를 줄려고 우럭도 많이 잡아가지고^^~~


결국... 열씸히 실력 발휘를 할수 있었던.. 김정수 대장^^~~

딱 맞춰 들어오는 비행기^^~












모텔에 들어오자마자

먼저 도착한 모든 대원들이 하지못한 일을

우리 힘쎈돌이 박대장님... 뚝.딱.뚝.딱^^~



갖고 온 생선들로 매운탕도 끓이고

구이도 하고.. 회로도 먹고^^~

정말.. 회로 배를 채우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