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여행 이야기

남미 3개국 배낭여행 3of4 (No2010)

marieleemo 2011. 6. 25. 12:57


묵었던 소금으로 만든 숙소

소금벽돌 소금테이블 소금의자 굵은소금의 바닥^^...


관광에 포함된 숙소에서 주는 저녁식사

해발 4000m가 넘는 사막에 솟아오른... 유황 연기룰 내뿜는

해발 4500m 정도되는 곳에 서식하는 플레밍고(홍학)..들...












라군 콜로라도... 적녹색의 빛이 신비합니다






이모..신났어요^^...




소금사막에서 묵었던 2번째날.. 방이 없어 처음으로 여섯명이 한방에^^... 

고도 5000에 바깥온도 영하 15도(당연히 히타는 없습니다).. 전기는 저녁먹을때 1시간 반 들어오고.. 정전... 

다음날 새벽 5시에 출발한다며.. 온천을 위해 수영복을 입고 자라는데... 겹겹이 입은 옷과 산소부족으로 밤새 숨이 막혀 죽는줄 알았다는 사람들...^^... 

그 와중에 잠들기전 깜깜한데 할건 없고.. 이모의 숨막히는 자장가 공연^^...ㅋㅋ..

치솟는 유황 (가이저) 들...





으메~ 따땃한거..^^... 몇일 씻지못한 뗏물을^^...ㅋㅋ... 매끌매끌?^^...



온천하고 나와서 차려주는 아침먹고 다시 출발~~





볼리비아와 칠레국경... 그냥 사막가운데 건물하나... 버스운전사들이 손님들 주고 받으면 끝^^...

칠레 도착하여 숙소 구하러 나간동안.. 짐 지키고 있는...^^... (아따.. 피곤혀^^...)


숙소 근처.. 상가들..


칠레.. 달의 계곡 관광

위에서 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