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3개국 배낭여행 2of4 (Nov2010)
ㅋㅋ 장을 좀 봤더니.. 짐이 많아^^.. (내 가방도^^)... 다음날 소포로 부침^^..
밤새 푸노로 이동하는 야간버스
푸노의 티티카카 호수 관광
풀로 만든 섬... 섬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원주민...
오른쪽 네모난게 집.. 삼각형은 화장실
배를타고 다른섬으로 이동.. 한 3시간정도... 꼭대기서 누워 자다가 내 손이 다 탄^^...
뒤로 보이는것이 티티카카 호수
볼리비아로 이동중 버스에서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 버스에서 내려서 세관 이민국 통과하고 다시 버스로...
페루와 볼리비아에 정말 많은 집없는 개떼들... 거리에서 먹고 자고... 엄청 많은데 개들도 종류데로 다 있음..
기념품으로 하나 주워들고 와서 개 좋아하는 우리 이상우회장님께 하나 드리고 싶었지만^^...ㅎㅎ..
호수를 건너는데.. 버스에서 내려 버스는 버스데로 사람은 따로 건너는데..
건너다 보니.. 다른배에서... 물에 빠진 사람.. 다행히 구조 되었음...
밤새 버스타고 와서 우유니 소금 사막 관광하기위해 여행사에서
여행사 마다 손님과 차위엔 베낭들을 싣고 우유니로 들어갑니다
먼저.. 패차된 기차들을 모아두는 기차박물관
사막 한가운데 있는 소금호텔.. 이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박물관으로...
일년에 1cm 밖에 자라지 않는다는 선인장.. 한 1000년 묵은^^...
섬을 관광하고 돌아 내려오면 가이드가 점심을 준비해 줍니다
볼리비아 소금사막의 모형도
다음날 하루더 시간이 있는줄 알고 (소금사막관광이 2박3일이였으므로)... 사진들을 대충찍었는데.. 더 많은 연출로 더 많이 찍지못해 아쉬웠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