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땅에서의 삶이 지나가는 그림자 같을지라도
나 그대를 사랑함은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시편 144 :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