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쨋날... Bryce Canyon NP 으로 이동
역시... 사진으로 보던... 빽빽히 들어선...
아닌게 아니라... 답답한 느낌만 있다
어떤 사람은 개인적으로 Zion NP이 Bryce NP 보다 좋다... 하더니
왠걸... 트레일로 안으로 들어가니
돌아가는 모퉁이 마다 나타나는 다른 모습의 돌상들
몇 시간을 입을 떡~ 벌리고 다녔다^^~...ㅎㅎㅎ...
역시!!^^.... Bryce Canyon 이야!!^^~
지난달 그렌드케년을 다녀온 일행 몇이 또 다시 가기로 한 Utah 트레킹이라 한다
위의 청산님을 뺀 4명
거기에 내가 합류하고 마지막으로 청산님께서 합류 하셨다
어제 Narrow Trail 을 걷다 가이드의 카메라가 물에 젖어 더 이상 작동을 하지 않는다
경치는 좋고... 카메라는 없고
열씸히 이들을 찍어주다 보니
내가 이 넷의 사진 기사로 따라 온 듯 한^^~
Bryce Canyon 엔 Horse Back Trekking도 유명한것 같았다
가운데 하얀돌 위가... 전망대
8시에 오픈하는데 새벽 6시 부터 가서 줄 서서 받은
Moon Light Hiking Ticket... 저녁 7시부터 시작
그런데 야경 촬영이 익숙치 않고 카메라 버튼도 익숙치 않아
잔뜩 기대한 보름달 산행 사진을 하나도 건지지 못했다...ㅠㅠ...
Bryce Canyon은 고도가 높아
나는 개인적으로 약한 고산증 증세와
밤에 잘땐... 엄청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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