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5년 12월 29일

marieleemo 2015. 12. 30. 03:22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함께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구원하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니라

너희는 알리며 진술하고 또 함께 의논하여 보라 이 일을 옛부터 듣게 한 자가 누구냐

이전부터 그것을 알게 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땅의 모든 끝이여 내게로 돌이켜 구원을 받으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45:20~22)


야곱의 집이여 이스라엘 집에 남은 모든 자여 내게 들을지어다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사46:3~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언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13:11~14)



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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